2009년 02월 19일
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
포털블로그와는 다른, 이글루스만의 기능, 이글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국내 최초 트래백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 밸리’와 ‘마이’,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렛츠리뷰’,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
첫째, 공감하는 글이 있다면, 트랙백과 핑백을 이용하세요!
기존 포털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스크랩기능 대신 트랙백과 핑백을 사용해보세요~
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를 만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둘째, 일촌, 친구, 이웃 등 오프라인 인맥 위주의 ‘친구맺기’ 기능이 필요하시면!
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이글루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
이글루링크를 하시면, 해당 블로거의 새글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셋째,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설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도움이 필요할 땐, EBC 와 이글루스도움말 을 찾아주세요.
이글루스를 이용하시다 발견되는 버그나 오류, 그리오 요청사항은 운영자 공식블로그 EBC 를, 이글루스의 기능과 운영정책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글루스 도움말을 방문하세요!
※ 공지사항을 지우고 싶은 경우, 포스트의 ‘삭제’를 클릭하면 지워집니다.
※ 삭제 버튼은 한 번만 누르세요. 여러 번 클릭 시 다른 글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
포털블로그와는 다른, 이글루스만의 기능, 이글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국내 최초 트래백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 밸리’와 ‘마이’,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렛츠리뷰’,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
첫째, 공감하는 글이 있다면, 트랙백과 핑백을 이용하세요!
기존 포털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스크랩기능 대신 트랙백과 핑백을 사용해보세요~
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를 만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둘째, 일촌, 친구, 이웃 등 오프라인 인맥 위주의 ‘친구맺기’ 기능이 필요하시면!
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이글루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
이글루링크를 하시면, 해당 블로거의 새글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셋째,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설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도움이 필요할 땐, EBC 와 이글루스도움말 을 찾아주세요.
이글루스를 이용하시다 발견되는 버그나 오류, 그리오 요청사항은 운영자 공식블로그 EBC 를, 이글루스의 기능과 운영정책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글루스 도움말을 방문하세요!
※ 공지사항을 지우고 싶은 경우, 포스트의 ‘삭제’를 클릭하면 지워집니다.
※ 삭제 버튼은 한 번만 누르세요. 여러 번 클릭 시 다른 글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 by | 2009/02/19 15:41




















어느 때
그가 머나먼 나라로 떠나게 되어
첫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첫째는 냉정히 거절합니다.
그는 엄청난 충격을 받습니다.
둘째에게 가자고 했지만
둘째 역시 거절합니다.
첫째도 안 따라가는데
자기가 왜 가느냐는 것입니다.
그는 셋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셋째는 말합니다.
"성문 밖까지 배웅해 줄 수는 있지만
같이 갈 수 없습니다." 라고..
그는 넷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넷째는 말합니다.
"당신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가겠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는 넷째 부인만을 데리고
머나먼 나라로 떠나갑니다.
잡아함경(雜阿含經) 에 나오는 이 이야기의
"머나먼 나라"는 저승길을 말합니다.
그리고
"아내"들은 "살면서 아내처럼 버릴 수 없는
네 가지"를 비유하는 것입니다.
첫째 아내는 육체를 비유합니다.
육체가 곧 나라고 생각하며 함께 살아가지만
죽게 되면 우리는 이 육신을
데리고 갈 수 없습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얻은
둘째 아내는 재물을 의미합니다.
든든하기가 성과 같았던 재물도
우리와 함께 가지 못합니다.
셋째 아내는 일가 친척, 친구들입니다.
마음이 맞아 늘 같이 어울려 다니던 이들도
문 밖까지는 따라와 주지만
끝까지 함께 가 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를 잊어버릴 것이니까요.
넷째 아내는 바로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은 별 관심도 보여주지 않고
궂은 일만 도맡아 하게 했지만
죽을 때 어디든 따라가겠다고
나서는 것은 마음뿐입니다.
어두운 땅속 밑이든
서방정토든 지옥의 끓는 불 속이든
마음이 앞장서서
나를 데리고 갈 것입니다.
살아 생전에 마음이 자주 다니던 길이
음습하고 추잡한 악행의 자갈길이었으면
늘 다니던 그 자갈길로 나를 데리고 갈 것이고
선과 덕을 쌓으며 걸어가던 길이
밝고 환한 길이었으면 늘 다니던
그 환한 길로 나를 데리고 갈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어떤 마음으로 어떤 업을 짓느냐가
죽고 난 뒤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 옮긴 글 =
~~~~~~~~~~~~~~~~~~~~~~~~~~~~~~~~~~~~~~






























